대신증권은 13일 두산건설에 대해 주택시장 리스크로 주가상승은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과 목표주가 6900원을 유지했다.

조윤호 애널리스트는 "감자 형식을 통한 자사주 소각이 주주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이슈로 작용하지만 두산건설의 주가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주택사업 리스크가 감소되야 한다"고 말했다.

주택ㆍ건축 위주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구성된 두산건설이 분양경기에 민감할 수 밖에 없고 5500세대의 미분양 주택 및 1조8000억원의 PF 잔고도 부담스럽다는 설명이다.

조 애널리스트는 "특히 일산 제니스 프로젝트의 분양 성과에 따라 두산건설의 리스크 증감 여부가 결정날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데 이것이 주가의 향방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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