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가수 태원이 '나쁜 남자'에 이어 '이불을 빨았어'로 오버랩했다.

지난 2006년 '여자야'로 활동한 후에 2년 만에 컴백하는 태원은 "제 음악 색깔과 가장 잘 맞는 곡이 '이불을 빨았어'라서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불을 빨았어'는 기존에 태원이 구사하던 창법에서 탈피해 목소리에 힘을 빼고 섬세한 감성을 잘 전달했다는 평이다. '이불을 빨았어'는 한번만 들어도 귀에 감기는 쉽고 강렬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태원 측은 "헤어진 연인의 향기가 남아있는 이불을 빠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독특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34초의 티저 영상에서도 그 애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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