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3주 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7일 펀드 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6일 기준 설정액 10억원 이상인 451개 국내주식형펀드 주간 평균 수익률은 0.39%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안정에 힘입어 국내주식형펀드 하락세는 진정되는 모습.

녹색성장 테마주와 대체에너지 관련 기업 투자 비중이 높은 '우리CS부울경우량기업플러스주식투자 1C 1'가 주간 수익률 5.75%, 월간 수익률 3.12%로 1위를 차지했다. IT섹터에 집중 투자하는 '하나UBS IT코리아주식 1ClassA'가 주간 수익률 3.73%와 월간 수익률 1.95%로 뒤를 이었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는 악화되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 타격을 받아 3주째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주간 평균 수익률은 -0.66%.

글로벌 펀드 61개는 미국 경제지표 악화와 금융시스템 불안으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증시가 하락하면서 -3.33%를 기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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