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11.50~111.85

전일 국채선물은 외환당국의 개입으로 환율이 급락하면서 가격오름폭에 탄력을 더함. 외국인은 4일 연속 매도를 접고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장을 지지. 종가는 전일대비 45틱 상승한 111.75.

5년물 파워스프레드 발행이 이어지고 있고, 본드스왑 상황을 감안하면 추가물량도 고려할 수 있지만 여전히 단기물 선호는 이어지고 있음.

2월 소비자물가는 4.1% 상승, 예상치를 훨씬 상회했지만 한은의 물가 상승보다는 하향 안정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에 저가매수가 유입.

뉴욕증시는 지지선이 무너진 가운데 S&P500도 700을 하회하며 마감. 장중 변동성이 확대되며 등락을 거듭하다가 다우지수 결국하락 마감. 미국채가격은 2000억달러 연준대출프로그램으로 공급우려를 떠안았지만 증시 약세로 낙폭은 만회하며 소폭 하락에 그침.

금일 국채선물은 전일 당국의 개입으로 환율 움직임이 한 템포 쉬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추가상승 가능성은 열려 있어. 그러나 시장을 끌어올릴만한 우호적인 재료가 존재하지 않아 전일과 같은 상승은 힘들 것으로 보임. 전반적으로 주식과 환율의 움직임에 연동될 듯.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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