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의 토지자산이 시가총액의 3배에 이른다는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일 오전 9시14분 코스피 시장에서 현재 노루페인트는 전일 대비 380원(14.90%) 오른 2930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57만주 수준으로 전 거래일인 27일 거래량의 40배를 넘어섰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노루페인트는 안양과 평택 등에 18만5222㎡(약 5만6000평) 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에 대한 장부가액은 865억7200만원이며 공시지가로 환산하면 1523억9600만원에 달했다.

공시지가에 따른 자산가치만으로도 현재 노루페인트의 시가총액인 510억원에 3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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