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온넷이 학원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탈온넷은 합병사인 아이넷스쿨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의 6개 학원 인수를 완료했으며 연내로 4개 학원을 추가로 인수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오프라인 학원시장 진출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적용한 새로운 형태의 학원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자기주도학습이란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능력 진단, 목표와 전략 설정, 결과 평가에 이르기까지 스스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복진환 디지탈온넷 대표는 "이번 오프라인 학원시장 진출로 종합교육서비스 회사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23일 코스닥상장업체인 디지탈온넷을 통해 우회 상장한 아이넷스쿨은 3월 20일 열릴 2009년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디지탈온넷에서 아이넷스쿨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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