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기업인 3노드디지탈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고의 경영실적을 거뒀다.

3노드디지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37% 증가한 137억2483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8% 증가한 1572억원, 당기순이익은 104% 늘어난 115억원으로 집계됐다.

3노드가 발표한 지난해 실적은 지난 2007년 상장 당시 전망한 매출액 829억, 영업이익 87억 보다 각각 90%, 58% 높았다. 최근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이 어닝쇼크의 결과를 나타내고 있는 상황과는 대조적인 모습.

3노드 관계자는 "사상 최고의 경영실적 달성은 지난해 인수한 찌잔 등 우수한 계열기업들의 고부가 신규제품의 판매 호조 및 신규고객 증가에 기인한 바 크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올 하반기 넷북출시 및 홈네트워킹 분야 등의 신규 사업 진출 등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도 3노드의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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