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메이다니의 '세븐틴'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3월 우수신인 음반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장실 제 1차관은 26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청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메이다니와 소속사인 내가네트워크 최윤석 대표에게 기념패를 수여했다.

메이다니는 3월 한달간 SBS '인기가요' 파워루키(POWER ROOKIES)에 출연하며, SBSi는 온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메이다니를 지원한다.

3월의 우수신인음반으로 선정된 메이다니의 싱글앨범 '세븐틴'은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작곡뿐만 아니라 프로듀싱까지 직접 맡아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 음반이다.

타이틀곡 '몰라ing'를 비롯해 천편일률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자아를 찾아 헤매는 청소년들의 심경을 담은 일렉트로닉 힙합곡 'ID', 대형 오케스트라 세션이 인상적인 '처음처럼' 등 3곡이 다양한 버전으로 수록됐다.

특히 첫사랑에 설레는 소녀의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 타이틀곡 '몰라ing'은 2AM의 조권과 정진운이 피처링에 참여해 연습생 시절의 의리를 과시하는 한편, 영화감독 황수아가 연출을 맡은 뮤직비디오에서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실력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휘하는 메이다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이다니는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완벽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실력을 갖춘 실력파 가수로 성장하겠다"며 "이제는 '여자세븐'이 아닌 '메이다니'로만 기억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2006년 6월부터 음악산업 창작기반 확대를 위한 우수 음반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관 하에 매달 공모를 통해 1차 전문가 심사와 2차 네티즌투표를 거쳐 '이달의 우수 신인 음반'(1개)를 선정해 다양한 홍보 및 프로모션을 지원해 오고 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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