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6년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홍콩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은 2.5%로 2007년 6.4% 성장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이는 블룸버그 전망치인 3% 보다도 낮은 수치로 2003년 사스(SARS) 사태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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