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11.10 ~ 111.50
전일 국채선물은 트리플약세가 또 다시 연출된 가운데 채권가격도 환율 급반등에 급락 마감. 종가는 전일대비 27틱 하락한 111.20.
국내 금융시장은 미국 금융기관의 국유화에 대한 우려가 걷히지 않으면서 뉴욕주가가 또 다시 급락한 것에 대한 부담을 떨칠 수 없었음.
장기물이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면서 시장을 지지했지만 막판 환율이 레벨을 높이면서 손절이 나옴. 장기물은 전일대비 보합수준에서 마감. 채권간 움직임은 여전히 제각각인 모습.
통안채와 국고채간 과도하게 벌어진 스프레드에 대한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어. 그 동안 통안채가 너무 강했는데 급격히 조정이 이루어지고 있음. 장기물이 강한 상황에서 커브도 플랫되는 모습.
FRN발행과 파워스프레드 발행이 장기채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있고, 투자심리는 스프레드가 과도하게 벌어졌었다고 인식.
전일 다우지수는 대형 은행들의 국유화를 검토화고 있지 않다고 발언한 벤 버냉키 FRB의장의 발언에 3%이상 급등. 미국채가격은 증시 랠리에 안전자산 매수세가 줄어들어 하락.
요즘 시장의 모든 눈이 환율로 쏠린 가운데 당분간 환율 움직임에 연동될 가능성 높아. 전일 뉴욕시장 호조로 채권시장도 한 숨 돌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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