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오는 3월 1일 '수퍼 CCD EXR'을 탑재한 디카 '파인픽스 F200EXR'를 출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수퍼 CCD EXR과 EXR 프로세서는 우리의 눈이 밝기에 따라 적응하는 원리에서 착안해 카메라 이미지센서가 촬영 환경에 따라 최적의 상태로 작동하도록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이 기술로 이 카메라는 디테일을 강조하는 촬영환경에서는 고해상도로, 명암차가 큰 화면에서는 풍부한 색조표현을 자동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EXR 오토 기능을 카메라가 스스로 장면을 인식하고 최적의 촬영모드를 선택해 자동으로 설정을 골라준다. 즉 사용자가 구도만 잡으면 카메라가 인물, 풍경, 역광인물, 야광인물 등 다양한 모드로 자동 전환되고 피사체의 밝기에 따라 감도와 해상도, 다이나믹 레인지도 조절한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수퍼 i 플래시' 기능은 접사를 포함한 모든 촬영 환경에서 피사체와 배경에 적당한 양의 비출 비춰 밝고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화질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28mm광각에서부터 140mm 망원까지 한꺼번에 촬영이 가능하며 얼굴인식기능과 자동 적목 보정 기능, 손떨림 보정 기능도 탑재돼 있다.

이 제품의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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