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맹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견고하다."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21일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도발에 대해 "북한이 도발을 통해 한미 양국을 이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는 심각한 오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한미 공조관계는 양국 공통의 안전뿐 아니라 글로벌 경제 위기처럼 다양한 이슈들에 어떻게 대응할 지의 문제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힐러리는 또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한 비핵화를 이룰 경우 엄청난 이익이 기다리고 있다"며 북한의 6자회담 참여를 촉구했다.
한편 클린턴 국무장관은 일본과 인도네시아, 한국을 거쳐 중국을 순방 중이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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