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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모델 하크가 케이블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시즌2' MC로 발탁됐다.
'올리브쇼'는 여성들을 위한 '데일리 스타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9일 방송부터 변정수, 하크, 이세미 등 3인 MC 체제로 진행된다.
월요일에는 최신 패션 트렌드, 화요일에는 실험카메라를 통한 연인들의 연애지침서, 수요일에는 스타일 메이크오버를 주제로 3명의 MC가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하크는 이번 '올리브쇼' MC를 맡은 것에 대해 "스튜디오에서의 진행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나의 개성을 살려 솔직하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크는 서울콜렉션, SFAA콜렉션 등 국내의 유명 콜렉션과 아레나, 지큐, 에스콰이어 등 패션 매거진 등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펑키한 이미지를 구축한 모델이다.
케이블채널 ETN의 '힙마이라이프'에서 동료 모델 찰스, 홍종현 등과 함께 유쾌한 체험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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