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전자 계열사들이 연봉의 50%에 해당하는 초과이익분배금(ps)을 받는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4일 지난해 영업이익 3조원과 2조3500억원을 기록한 정보통신부문과 LCD사업부문 소속 직원들이 연봉의 50%를 PS로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트워크사업부문은 30% 이상을, TV부문은 연봉의 30% 정도를 성과급으로 받을 예정이다.

시스템LSI부문은 지난해 매출 3조4200억원을 기록해 역시 성과급을 받게 된다. 메모리반도체부문은 지난해 실적이 저조해 다른 부문에 비해 가장 낮은 PS를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SDI 전지사업부와 삼성코닝정밀유리도 상당한 PS를 받을 전망이다.

윤종성 기자 jsy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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