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투자단 일행이 오는 2월12일 미국 원정길에 나선다.

중국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 31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중국 최대 부동산 포털인 소우펀닷컴이 이끄는 미국 주택 구입 선발팀 20~30명이 2월12일 미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소우펀닷컴 측은 "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세계 경기 침체로 중국인에게 황금의 기회가 찾아왔다"며 "이번 여행에 300명 이상이 신청했다"고 전했다.

이어 "신청 고객들이 1인당 2만5000위안씩 내고 화교들이 많이 거주하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뉴욕 등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국인들이 구입을 희망하는 주택 가격대는 대략 300만~500만위안 정도라고 소우펀닷컴 측 관계자는 전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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