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31일 영국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외신 보도에 따르면 원 총리는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회담을 갖고 글로벌 경제 위기 대처 등을 비롯해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원 총리는 런던에 도착한 뒤 "이번 방문이 두 나라 사이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국과 중국은 세계 평화를 유지하고 공동의 개발을 촉진해야 하는 광범위한 공동 이해와 임무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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