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하고 있는 한승수 총리는 30일 라스무슨 덴마크 총리와 양자회담을 통해 세계 경제 위기 극복과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올해가 한-덴마크 수교 50주년으로 양국에서 각종 문화 행사 및 세미나 등이 열릴 계획인 만큼 금년이 양국 국민간 상호 이해 및 신뢰증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세계 제1위 풍력발전 대국으로 환경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덴마크와 에너지 저소비·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통한 녹색성장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 간에 더욱 활성화된 친환경기술 관련 정보 및 기술 교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12월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제1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의 성공적 결과를 내놓기 위해 위해 양국이 서로 노력하기로 했다.
김성배 기자 sb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