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정부가 경제금융대책회의를 열고 새해 금융과 실물 시장 점검에 나선다.
이날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윤진식 청와대 경제수석,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진동수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와대에서 경제금융대책회의(서별관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실물경기를 점검하는 한편 금융시장 불안 요인과 대응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경제금융대책회의는 그동안 매주 화요일 비공식적으로 청와대 서별관에서 열리다가 지난해 12월부터 공식회의로 전환하면서 경제 위기를 돌파할 컨트롤타워로 전면 부상했다.
회의에는 재정부 장관, 청와대 경제수석, 금융위원장,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하는데 윤증현 재정부 장관 내정자는 청문회 절차가 남아 있어 당분간 강만수 장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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