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제도 개선 등 통해 올해 자원봉사에 총력 기울인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는 올해 자원봉사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지난 해 서울에서는 유일하게 행정안전부로부터 자원봉사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도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현재 서대문구에 등록해 활동중인 자원봉사자는 2만7000여명이다.
앞으로 전 구민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하기로 했다.
먼저 자원봉사 조례 개정을 통해 우수 봉사자에 대한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구민의 참여를 확대시킬 계획이다.
조례 개정은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제를 운영하여 투명하고 체계적인 실적 관리를 할 예정이다.
$pos="C";$title="";$txt="서대문구 자원봉사자들이 지난해 충북 영동군 학산면을 찾아 발 맛사지를 하고 있다.";$size="550,365,0";$no="200901231102062464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우선 봉사 활동 내역과 시간을 기록한 통장을 발급, 자기 실적 확인과 관리가 가능하여 보여지는 실적으로 자긍심을 심어준다.
더불어 연간 활동 실적이 50시간 이상인 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증을 만들어 준다.
자원봉사증을 갖고 있는 봉사자는 주차 요금이나 서대문구에서 운영하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자연사박물관등의 관람료와 주민자치센터 수강료등 감면 혜택을 줄 예정이다.
또 우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할인가맹점을 모집, 이용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획도 추진중이다.
지난 해 서대문구는 무료 건강검진, 사랑의 집 고쳐 주기, 농촌봉사활동, 이·미용 봉사, 발마사지 봉사 등과 열린 아버지학교 운영, 자원봉사 대축제,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교실, 찾아가는 자원봉사자 교육,전문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등을 통해 1만6330 횟수에 연인원 3만8228명이 참석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주인옥 주민생활지원과장은 “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서로 돌보는 자원봉사의 기쁨으로 삶의 가치를 찾길 바란다 ” 며 “ 특히 퇴직한 어르신 등 구민 모두가 자원봉사자가 되는 행복한 서대문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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