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대졸 신입직원 초봉 삭감을 실시,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22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신입직원 급여 30% 삭감, 간부 직원들의 무급휴가화 등을 통한 일자리 나누기(잡 셰어링)를 시행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를 통해 예정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의 신입직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5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공기업 대졸 초임 인하 검토에 대해 언급한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례다.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대졸 초임을 이번에 삭감된 수준으로 유지한다.
정수영 기자 j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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