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장중 1360원대로 내려섰다.
22일 오전 11시 23분 현재 원·달러 환율 전일대비 3.1원 하락한 1369.9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0원 하락한 1370.0원에 개장했으나 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1360원대까지 하락했지만 증시 상승폭이 둔화되고 외국인 순매도에 따른 주식 역송금 수요가 유입되면서 1360원대를 떠받치고 있어 낙폭은 제한되고 있다.
한 외환 전문가는 "원·달러 환율이 증시 상승으로 1360원대 초반을 향해 하락했지만 주식 역송금 수요가 나오면서 크게 빠지지는 않는 모습"이라면서 "1375원~1380원대에서는 매도 압력이 강하고 아래에서는 매수세가 나오면서 레인지 장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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