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 경제놀이교육 지도사 양성 과정 마련

영등포구는 취업 및 자녀들의 경제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거주 여성을 위한 ‘경제놀이교육 지도사 양성 심화과정’ 프로그램을 마련,2월부터 심화과정을 실시한다.

‘경제놀이교육 지도사’ 프로그램은 가정, 학교 단체 등에서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 경제교사 양성 과정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현장실습을 거쳐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및 특별활동 교사로 활동하거나 청소년단체 체험학습, 문화센터, 경제캠프 등에서 강의를 진행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도 자녀들에게 생활 경제에 대한 다양한 상식과 올바른 경제의식을 심어 줄 수 있다.

수업은 2월 2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매주 2회 3시간씩 문래동에 위치한 영등포구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내 세미나실에서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교육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위주의 심화된 내용으로 금융이야기, 합리적 소비 와 저축, 투자의 종류와 현명한 투자, 주식시장과 투자정보 분석, 보험과 신용, 무역과 우리생활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원리를 재미있는 놀이와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놀이교육 지도사 양성 기초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이달 28일(수)까지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 방문 및 전화(☎2670-3425, 3424)로 접수(선착순 40명)하면 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우리 자녀들의 경제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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