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에스티가 대규모의 부동산을 매각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2일 오전 9시34분 현재 에프에스티는 전날보다 145원(14.72%) 오른 11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프에스티는 전날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소재 토지와 건물 등을 236억원에 한국토지공사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39.63%에 해당되는 규모다.
회사측은 "동탄 신도시 편입으로 인해 유형자산을 처분했다"며 "처분금액은 토지, 건물, 영업권 및 기타 지장물을 보함한 보상비"라고 설명했다.
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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