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환용 발행, 장기물 발행 성공 의의

국민은행이 내놓은 국은채 2년물이 900억원 낙찰로 마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1000억원 발행예정에서 100억원이 미달된 것.

발행금리는 4.35%다. 전일 기준 민간신용평가사 금리(민평금리)가 4.43%였다는 점에서 0.08%포인트 낮은 조건으로 발행됐다.

국민은행은 차환용도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한달에도 만기가 돌아오는 자금이 1조 이상”이라며 “차환용도로 발행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시장에 단기자금이 풍부해 장기물 발행이 쉽지 않다”며 “비교적 장기물을 발행했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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