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공화국의 이바스 고드마니스총리가 19일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공식 방문했다.

이바스 고드마니스총리의 삼성전자 방문은 한국 국빈 방문 기간 중라트비아 내 삼성의 높은 브랜드 위상과 사회공헌도 등을 감안, 총리가 직접 방문 희망의사를 표명해 이뤄졌다.

이 날 총리의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방문에는 삼성전자 이관수 부사장(정보통신총괄 보좌역), 허영호 전무(수원지원센터장), 신정수 전무(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등이 영접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베이징올림픽에서 라트비아 국가대표팀을 후원한 바 있으며, 라트비아의 국민 스포츠인 아이스하키 리그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등 라트비아에서 국민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는 중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라트비아에서 LCD TV, PDP TV 등 디지털TV 전 분야와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등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99년에는 라트비아에 지점을 개설했으며, 지난 해 판매 법인을 오픈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