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장무 서울대 총장, 한광옥 민주당 상임고문 등 조문 이어져
김효겸 관악구청장 부인 송모씨 빈소가 마련된 고려대 구로병원에는 18일 오후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장무 서울대총장 등이 조문하는 등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2시께 빈소를 방문, 조문한 뒤 20여분간 김 구청장을 위로한 뒤 자리를 떴다.
앞서 오전에는 관악구에 있는 서울대 이장무 총장도 조문한 후 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눈 뒤 돌아갔다.
또 과거 관악구에서 국회의원을 지냈던 한광옥 민주당 상임고문과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이 전날에 이어 빈소를 찾았으며, 한인수 금천구청장, 박성중 서초구청장, 김형수 영등포구청장, 김우중 동작구청장, 정송학 광진구청장 등 구청장도 조문했다.
또 관악구청 국과장들은 이날도 김 구청장 부인 빈소를 찾아 동료애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 구청장 부인 송모씨는 19일 오전 10시 구로 고려대병원에서 발인해 경기도 오포읍 시안공원에 묻힐 것으로 알려졌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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