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유엔 팔레스타인난민기구(UNRWA) 본부 건물 포격 여파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15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소재 UNRWA의 본부 건물이 이스라엘군 포격을 받았고, 최소 3명이 부상을 당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사고를 접한 직후 "강한 분노와 항의를 표한다"고 밝혔으며, 유엔은 이날부터 가자지구에서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해 가자지구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한편, 미국 구제단체인 케어(CARE)도 가자지구 내 수용시설과 보급 창고에 대한 포격으로 구호품 공급을 중단할 방침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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