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테크놀러지는 코스닥상장업체 팜스웰바이오에서 회사분할을 통해 설립된 업체명이 케이비테크놀러지의 종목명인 케이비티와 동일함에 따라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비테크놀러지는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한 이래로 약 8년 동안 약칭인 케이비티를 종목명으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지난 12일 팜스웰바이오가 분할해 신설한 업체 '케이비티'를 계열회사로 포함한다고 공시함에 따라 기존 케이비테크놀러지의 투자자들을 혼란스럽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케이비테크놀러지 관계자는 "향후 투자자 및 주주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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