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종근 명지대학교 교수가 대한토목학회 제41대 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사단법인 대한토목학회는 오는 14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각계인사 및 토목인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제57회 정기총회를 갖고 신임 학회장 취임식을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제41대 대한토목학회장으로 취임한 편 교수는 서울대학교 토목공학과에서 석·박사를 졸업하고 1976년부터 명지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해오고 있다. 토목공학 및 기술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2005년 제8회 토목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한토목학회는 우리나라 최대의 토목공학 및 기술관련 단체로 현재 개인회원수 22만451명 그리고 우리나라 유수 토목관련 회사 등 194개 기관이 회원으로 등재돼 있다.

정수영 기자 j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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