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부터 기업인과 구직자 만남의 자리 마련
성동구(구청장 이호조)에는 2000여 중소기업이 있다.
$pos="L";$title="";$txt="이호조 성동구청장 ";$size="180,240,0";$no="20090113100653246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패션부터, IT분야, 생명공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이 생산돼 내수와 수출이 쉴 새없이 이루어지고 있는 거대한 생산기지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몰아치고 있는 경제위기가 우리나라 경제도 예외일 수는 없어 내수경기가 침체되고, 고용 불안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2008년 10월 중소기업 인력실태 전수조사계획을 수립,그 해 11월부터 2달간 기업의 인력 모집과 지역내 구직자 조사를 실시했다.
기업의 구인조사는 기업이 밀집돼 있는 성수동지역을 중심으로 400여 업체를 직접 방문,기업대표와 면담을 통해 조사했다.
구직조사는 동 자치센터 주민과 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조사했다.
이에 따라 16일 오전 10시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의 장을 개최하게 됐다.
이 자리는 기업의 부족한 인력 수급으로 생산성 향상과 구직자의 안정된 생활기반 조성으로 살기좋은 지역을 만들겠다는 성동구의 의지를 나타내는 자리이다.
이와 더불어 오는 2월에는 성수동에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를 설립, 기업과 구직자를 위한 구인·구직 시스템을 상시적으로 운영 구직과 구인이 즉시 처리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기업 지원을 통한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우수기업 전시회 · 박람회 참가지원, CEO 아카데미 운영 내실화 및 기업경영 지원, 특히,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을 확대, 2009년 올해 10억원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매년 10억원씩 총 210억원으로 확대 지원,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 대형마트에 밀려 고사 직전인 재래시장 육성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매주 금요일을 재래시장 이용의 날로 지정, 구청 홈페이지와 인터넷 방송을 통해 구민과 공무원에게 재래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하고 재래시장 공용상품권을 발행, 설날과 추석 반장 격려품 및 저소득층 위문품을 대신해 지급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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