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라미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의 연임이 확실시 되고 있다.

내년 8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라미 총장의 후임 인선을 위한 후보등록 과정에서 아무도 입후보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WTO 키스 록웰 대변인은 이날 "(라미 총장 외에는) 누구도 입후보를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등록 기한은 지난해 말까지였다.

이로써 라미 총장은 오는 5월말까지 WTO 회원국들에 의해 자동적으로 연임이 승인되거나 또는 그외의 공식 지명 절차를 거칠 것으로 보이나 이변이 없는 한 연임이 확실시되고 있다.


노종빈 기자 unt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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