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KIOM·원장 김기옥)이 5일 새 얼굴(CI)을 공개했다.

한의학연은 1994년 개원 때 급하게 만든 CI를 그대로 써왔지만 이날부터 새 CI를 모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한의학연은 새 CI에 전통과학과 현대과학의 조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인간을 생각하고, 사람의 건강과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위해 연구하는 기관의 의지와 역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기옥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은 “새 CI는 개원 후 처음 우리 기관의 미래지향적 의지를 담아 형상화했다”면서 “상반기 준공되는 연구동과 함께 제2의 도약을 맞는 우리 연구원의 상징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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