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중국 진출 15년을 맞는 대한항공이 내년까지 비행기 운항을 30개 도시로 확대하는 한편 서부 도시로 적극 진출할 방침이다.

4일 신경보에 따르면 채종훈 대한항공 베이징 영업소장(총경리)는 "올해 지속적으로 중국시장을 확대해나갈 것이며 특히 서부 도시 지역 진출을 가시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달중 한ㆍ중 항공회의가 열리는 등 올해 중국시장이 대한항공으로선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부지역은 중국내 다른 지역에 비해 발달이 더딘 지역으로 꼽힌다. 인구는 적지만 자원이 풍부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

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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