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2008년도 보증목표 초과달성
기술보증기금은 지난 2008년도에 총 보증공급, 기술혁신기업보증, 기술평가보증, 기술창업보증, 벤처기업에 대한 보증 등 주요 보증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보증공급 실적을 보면 총 보증은 12조5625억원을 공급해 목표대비 109.2%의 실적을 기록했다. 기술혁신기업에 대한 보증은 10조9594억원으로 목표대비 109.6%, 벤처·이노비즈기업에 대한 보증은 9조3204억원으로 목표대비 115.1%, 기술평가보증은 8조9859억원으로 목표대비 112.3%, 창업기업에 대한 보증은 4조4378억원으로 목표대비 116.8%의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
또한 신규보증 실적은 총 4조4383억원을 지원해 목표대비 111.0%를 기록했다. 기술혁신형기업은 4조3360억원을 지원해 111.2%, 벤처·이노비즈기업은 4조1284억원을 지원해 114.7%, 기술평가보증은 4조4051억원을 지원해 115.9%, 기술창업기업은 1조9138억원을 지원해 목표대비 100.7%의 실적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기보는 미국발 금융위기를 맞이해 중소기업의 유동성 해소를 위해 4/4분기이후 보증목표를 증액했지만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또한 이런 과정에서도 신규지원액의 97.7%를 기술혁신형기업에 93.0%를 벤처·이노비즈기업에 99.3%를 기술평가보증으로 지원하는 등 기보의 특화 및 전문화 계획을 착실히 추진했다.
기보 관계자는 "지난해 보증실적은 기보가 한 해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전 직원이 흔들리지 않고 중소기업지원 기관으로서의 본연의 업무에 매진하여 달성한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올해 총 보증 규모를 14조5000억원, 신규보증 공급목표를 5조7000억원으로 각각 운용할 예정이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보증 계획의 60%인 3조4200억원을 상반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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