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한 조각 더 먹었다고…유치원 교사가 4살 아이 2층 창밖으로 밀어
중국의 한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창문에서 추락했다 깨어난 뒤 "선생님이 나를 밀었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샤오샹 모닝뉴스는 중국 장시성에 거주하는 후 씨의 아이가 겪은 일을 취재해 보도했다. 후 씨는 자신의 4세 아들 차오차오(가명)가 지난달 30일 오전 유치원 2층 폐실 창문에서 약 4~5m의 야외 1층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후 씨는 해당 매체 기자에게 "차오차오는 이 사고로 왼
미국·영국도 "찾아라"…우크라에 추락한 러 '슈퍼드론' 뭐길래
러시아군이 수년 전부터 비밀리에 개발해 온 '슈퍼 드론' S-70가 아군의 공격을 받아 우크라이나 동부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인 사건 발생 경위는 여전히 미스터리인 가운데, 미국·영국·우크라이나 등 스파이들이 '비행기 잔해 사냥'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러시아가 그동안 축적해 온 선진 항공역학 기술을 입수할 절호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 5일(현지시간) 국방 기술 관련 해외 매체 '워존'은 S-70가
초봉만 3억3000만원…천정부지로 연봉 오른다는 직업 뭐길래
미국 변호사의 인건비가 가파르게 오르며 스타 변호사 영입을 위한 로펌 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변호사의 시간당 청구 비용이 올해 상반기 약 9%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웰스파고 법률 전문 그룹의 분기별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전년 동기에는 8.3%가량 올랐으나 올해는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과거 평균 연간 수수료 상승률 약 4%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미국
"모니터 끄지도 못하고"…기내서 '19금 영화' 강제 시청한 승객들
호주 항공사가 비행 중 기내에서 성인영화를 방영해 논란이다. 모든 모니터에서 일괄적으로 성인영화가 틀어지는 바람에 승객들은 강제로 수위 높은 영화를 시청해야 했다. 복수의 현지 매체는 5일(현지 시각) 호주 시드니에서 일본 하네다로 가는 콴타스항공 GQ59편 기내 좌석 모니터가 기술적 문제로 고장 나 이 같은 헤프닝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모니터 고장으로 승객들은 개별적으로 영화를 선택할 수 없었고 모든 모니터
"예식 당일 사라진 신부"…모두를 울린 '눈물의 결혼식'
결혼식 당일 모습을 감춘 신부로 인해 취소된 결혼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말레이시아 뉴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매체는 신부가 참석하지 않아 취소된 결혼식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얼마 전 열린 한 남녀의 결혼식에서 신부가 당일 갑작스럽게 결혼을 취소한 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에 신랑은 "결혼식을 위해 시간을 내어 참석해 준 하객들에게 죄송하고 감사하다"며 비극적
"성관계 영상은 가짜" 항변했지만…20대 미녀 축구심판 결국
인스타그램 팔로워 43만명을 거느린 튀르키예의 유명 축구 심판이 60대 심판 감독관과의 '섹스 스캔들'에 휘말려 축구계에서 영구 추방됐다. 이 심판은 해당 사실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더 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출신 여성 심판인 엘리프 카라아르슬란(24)이 심판 감독관인 오르한 에르데미르(61)과의 성관계 영상 유출로 튀르키에 축구 협회(TFF)로부터 영구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아동복 입는 걸 자랑해?"…'뼈말라' 홍보하던 인플루언서 퇴출
뼈가 몸에 드러나 보일 만큼 앙상한 몸매를 자랑하며, 구독자들에 극단적인 식이 요법을 소개하다가 숏폼 스트리밍 플랫폼 '틱톡'에서 퇴출당한 인플루언서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 뉴욕 포스트는 틱톡이 지난달 말 인플루언서 리브 슈미트(22)의 계정을 정지했다고 보도했다. 사유는 슈미트가 시청자의 섭식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는 것이었다. 슈미트는 뷰티, 다이어트 관련 유명 인플루언서
"남의 집 보며 상상하는 것으로도 도파민 나와…포르노 수준의 중독" 부동산 검색 매니아 조명한 英 언론
당장 집을 구하는 것도 아닌데 종일 부동산 정보 사이트를 들여다보는 당신, 어쩌면 '부동산 검색 중독'일지도 모른다. 영국 BBC 조사 결과, 실제로 부동산 매물 실거래가와 실내 사진을 들여다보는 행위는 인간의 두뇌에 큰 행복감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이용자는 "음란물 수준"의 중독성을 느꼈다고 고백하기까지 했다. BBC는 지난 6일(현지시간) '라이트무브(Rightmove)'에 중독된 영국인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라이트무브
"중국산 들어오면 중소기업 다 망한다"…테무 진출 막는 '이 나라'
인도네시아가 자국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의 자국 진출을 막는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관측된다. 9일(현지시간) 홍콩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테무가 현지 진출을 신청한 2022년부터 이런 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부디 아리에 세티아디 인도네시아 통신정보부 장관은 최근 한 방송에서 "테무는 인도네시아 중소·영세업체들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아이 앞에서 뭐 하는 짓인가"…아이들 다툼에 머리채 잡고 몸싸움까지 벌인 엄마들
중국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 싸움이 어른 싸움으로 번지면서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인 엄마들이 알려졌다. 최근 중화망 등 현지 매체는 "아이들끼리의 다툼으로 언쟁을 하던 엄마들이 몸싸움까지 벌이는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0일 동부 장쑤성 타이저우에 위치한 한 유치원에서 발생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검은 옷을 입은 여성 A씨가 흰옷을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