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전자 된 삼성전자…증권가, 목표주가 '뚝'
삼성전자가 다시 6만전자가 됐다. 외국인과 기관의 줄매도에 투자심리가 극도로 악화했다. 증권가에선 목표주가 하향 보고서도 나왔다.반도체 업황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D램 판매가격 상승이 어렵다는 분석에서다. 불과 두 달 전까지 목표주가를 '상향'했던 것과 대조된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최근 한 달(8월6일~9월6일) 동안 7만2500원에서 6만8900원으로 4.9%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6일 8만20
유신②자기 배만 불린 전경수 회장…회사는 빚보증까지 서줘
토목엔지니어링 기업 유신이 전경수 유신 회장 일가 소유의 유신빌딩을 인수하면서 오너 가족회사의 채무 보증까지 함께 떠안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 회장이 가족회사 ‘청신레저’로 대규모 차입금을 일으킬 때 유신빌딩을 담보로 제공했는데 그걸 그대로 유신이 받은 것이다. 이에 전 회장 측은 청신레저와 유신빌딩에 대한 지배력은 유지하면서 500억원의 현금을 손에 쥐고 200억원 규모의 채무 부담도 내려놓게 됐다. 반면 유신
미분양 무덤 대구에서도‥‘황금동 호반써밋’ 4000억 PF 성사
미분양의 무덤으로 알려진 대구광역시에서 4000억원 규모의 주상복합 개발 사업을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조달이 성사됐다. 지방 최고의 학군지로 꼽히는 대구 수성구 황금동 주거 시설 개발 사업으로, 우량한 사업성이 투자자를 끌어모으는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호반써밋 골든스카이(가칭)’ 개발 시행사인 크로스일삼사홀딩스는 최근 4000억원 규모의 PF 사업비를 조달했다. PF
"삼성전자, 목표가 하향…3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 전망"
DB금융투자는 6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하향했다. 서승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은 78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7%(전분기 대비 +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55%(전분기 대비 +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예상치를 각각 6%, 19% 하회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서
브릿지바이오, 5조 매출 오페브 넘어설 '게임 체인저'…"폐활량 회복 가능성 주목"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강세다. 특발성 폐섬유증(IPF) 파이프라인 BBT-877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3일 오전 11시55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전날보다 13.21% 오른 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BBT-877의 임상 2상 환자 129명 모집을 완료했다"며 "내년 4월 임상을 최종 종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PF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베링거인겔하임의 Ofev(nintedan
HLB, 간암신약 美 승인 재도전 소식에 4%↑
간암 1차 치료제로 개발한 리보세라닙(제품명 툴베지오)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재심사 절차에 돌입한 HLB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오전 9시57분 현재 HLB는 전 거래일보다 4.10%(3500원) 오른 8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B가 간암 1차 치료제에 대한 FDA 승인에 재도전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HLB는 오는 20일까지 FDA에 리보세라닙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 관련 서류를 제출
코스닥 상장사 신라섬유 장초반 상한가↑
코스닥 상장사 신라섬유가 상한가다. 신라섬유는 4일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99원(29.96%) 오른 1297원에 거래되고 있다. 1976년 설립된 신라섬유는 부동산 임대업, 휴대폰 판매업, 100% 폴리에스테르 직물의 제조 가공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한국가스공사, 동해 가스전에 가려진 본질가치 회복”
대신증권은 3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동해 가스전에 가려진 본질가치를 회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가스공사 주가의 트리거는 동해 가스전 사업의 동사 투자 참여 및 가스 발견, 미수금 회수 등”이라며 “동해 가스전의 동사 투자 참여 및 가스 발견량은 예상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주가는 이를 선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시간이 지나면 과도한 기대
한컴라이프케어, 전기차 화재시 자동진압 판매 폭증…대기업서 '러브콜'
한컴라이프케어가 강세다. 전기차 화재 진압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주가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최근 이슈가 된 전기차 배터리 화재진압 솔루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선보인 재사용 가능한 친환경 탄소섬유 질식소화포와 이동식 전기차 침수조, 화재를 감지해 전자동으로 소화포와 침수조를 동시에 적용하는 무인 자동화 시스템 등 전기차 화재진압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무인 자
전기차 화재 대책 발표…한컴라이프케어 등 소방株 불붙었다
정부가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파라텍과 한컴라이프케어 등 소방기자재 관련주가 강세다. 최근 전기차 배터리가 순식간에 폭발하는 열폭주 현상이 화재로 이어지면서 초기 진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6일 오전 11시22분 파라텍은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았고 한컴라이프케어도 13% 가량 오르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했다. 한 총리는 "신축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