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동해 가스전에 가려진 본질가치 회복”
대신증권은 3일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공사 close 증권정보 036460 KOSPI 현재가 38,400 전일대비 950 등락률 +2.54% 거래량 384,220 전일가 37,45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긴호흡의 접근 필요" [클릭 e종목]"한국가스공사, 쉽지 않을 배당 확대" [특징주]상법 개정에 요금 오를까…한전·가스공사 강세 에 대해 동해 가스전에 가려진 본질가치를 회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가스공사 주가의 트리거는 동해 가스전 사업의 동사 투자 참여 및 가스 발견, 미수금 회수 등”이라며 “동해 가스전의 동사 투자 참여 및 가스 발견량은 예상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만 주가는 이를 선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시간이 지나면 과도한 기대였는지 제대로 선반영한 것이 드러나겠지만 애널리스트 입장에서는 밸류에이션에 반영하기 어렵다”며 “그러나 정부의 우호적인 가스요금 정책, 최근 유가 및 환율 하향 안정화, 금리 인하 기대 등으로 올 4분기 미수금 미증가, 2025년 이후 점진적 미수금 감소 지속에 따른 주가 재평가를 기대하는 것은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수금은 지난해 말 15.8조원에서 2024년 말 14.4조원, 2025년말 14.2조원, 2026년말 13.9조원으로 축소될 전망”이라며 “향후 유가가 가정치 보다 상승하지 않을 경우 추가 미수금 회수도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나이·근속 합쳐 70 넘으면 퇴사하세요"…사상 첫...
이어 그는 “매크로 변화 영향만을 감안하면 2025년 적용 유가 하락에 따른 해외사업 영업이익 및 지분법이익 910억원 감소 등을 감안하더라도 이자비용 감소로 세전이익은 400억원, 현금흐름은 2930억원(미수금 2530억원 회수 포함)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