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FOMC 영향 점검...美신정부 통화 불확실성에 경계심
정부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책금리 동결 결정 등 미국 신정부의 통화·대외정책을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에 경계심을 가지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미국 신정부의 통화·대외정책 등을 둘러싼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인 만큼, 각 기관이 높은 경계감을 갖고 관계기관 합동 금융·외환시장 24시간 점검체계를 유지하
NH투자증권, 조직개편 통해 리테일 드라이브
NH투자증권이 리테일 비즈니스의 성장과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해 조직 개편을 하는 등 전사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3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초부유층 대면 채널과 디지털 채널 공약을 위해 신설한 리테일 혁신 추진부에서 리테일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리테일 지원본부를 리테일 어드바이저리(Retail Advisory) 본부로 변경해 전문적인 자문서비스 및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
내부회계관리제도 위반 15건…금감원 "대상 여부 확인해야"
금융감독원은 2023 회계연도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법규 준수 실태를 점검한 결과 총 15건의 위반이 발견돼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30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내부회계관리제도 미구축 5건, 운영실태 및 평가 미보고 6건, 검토의견 미표명 4건 등이다. 이번 조치로 각 회사에는 600만~1200만원, 대표이사 및 감사에는 300만~600만원, 외부감사인에는 600만~7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신뢰성 있는 재무제
업무 미공개정보로 돈 번 직원…증선위, 검찰 고발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알게 된 공개매수 실시 정보를 사전에 이용해 주식을 매수함으로써 수억원 내지 수십억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해당 기업 및 자문회사 소속 직원 등이 검찰에 고발당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22일 제2차 정례회의에서 이러한 행위를 적발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174조 미공개중요정보 이용 행위 금지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 통보 조치 했다고 30일 밝혔다. 공개매수자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