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외자 소송에 6년전 '하룻밤 실수'라는 남편…"어떻게 할까요"
동호회에서 만나 '하룻밤 실수' 후 합의한 여성이 6년 뒤 돌연 혼외자 소송을 걸어 파탄 위기를 맞게 됐다는 부부의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방영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남편이 혼외자 소송에 휘말려 고통스럽다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2년 전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남편과 결혼해 아이를 가졌다. 그런데 임신 5개월을 맞은 A씨 부부의 집으로 어느 날 소장이 날아왔다. 소장을 본 A씨는 큰 충격에 빠졌다. 남
"한국인 대환영"…한국 싫다더니 추석 앞두고 달라진 태국
태국에서 반한(反韓) 감정이 커지는 것과 달리 태국 여행사들은 한국 모시기에 열중하고 있다. 태국은 한국 정부가 입국규제를 강화하면서 "한국 여행 가지 말자"라거나 "한국은 볼 것이 없다"는 반한 정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했다. 태국여행업협회(TTAA) 부회장마저 일본 언론에 "한국을 찾는 태국인 관광객이 감소한 것은 한국 관광명소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가 사과하기도 했다. 이에
카메라 켜져 있는데 더듬고 욕설…여성 유튜버에 다가간 남성 추태 눈살
식당에서 먹방(먹는 방송)을 촬영하던 중 술 취한 남성에게서 불쾌한 신체 접촉과 욕설 피해를 입었다는 한 여성 유튜버의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유튜브 채널 '윤숙희 혼술하는 여자'를 운영하고 있는 먹방 유튜버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지난 21일 서울 한 횟집을 방문해 가게 주인의 동의를 받고 '먹방'을 촬영하고 있었다. 그런데 식사 도중 술에 취한 남성이 A씨에게 다가왔다. 남성은 A씨에게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망… 전신 화상
호주에서 9개월 아기가 생판 모르는 남성에게 '묻지 마 테러'를 당해 신체 60%에 화상을 입는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다. 28일(현지시간) 호주 현지 매체 7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7일 호주 브리즈번 한 공원에서 9개월 아기가 아기의 어머니, 어머니의 친구들과 함께 피크닉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성이 다가와 아기에게 뜨거운 커피를 붓고 달아났다. 놀란 어머니와 일행이 아기에게 물을 붓고 옷을 벗기려 했
"서울대 졸업하면 뭐 해" 5년 새 '껑충' 증가…어디 갔는지 보니
지난해 서울대학교에서 자퇴 등으로 학교를 중도 하차한 학생이 5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첫 대입은 문과 전공으로 교차지원하고 이듬해 의대 등에 합격해 이탈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1일 종로학원이 최근 교육부·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알리미'에 공시된 서울대·고려대·연세대(SKY)의 2023학년도 중도탈락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SKY 3개교 중도탈락자는 2126명으로 분석됐다. 중도탈락 사유로는 자퇴뿐
남편 불륜에 맞바람 피운 아내, 불륜남에 "남편 폭행해달라"
남편의 불륜에 앙심을 품은 아내가 맞바람을 피우고 자신의 불륜 상대에게 남편 폭행까지 사주한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달 31일 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10년 전 40대 남성 A씨는 5세 연상의 재력가 여성 B씨와 결혼해 처가의 도움으로 사업에 성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크로스핏을 취미로 즐기다 그곳에서 만난 20대 후반의 여성과 바람이 났다. 남편이 21세나 어린 여성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B씨가 이를
"가수 아들 착취, 앞길 막는 폭력 남편"…김수찬 이야기였다
가수 김수찬이 아버지와 얽힌 가족사를 공개했다. 최근 한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전 남편이 아들 앞길을 막는다'고 폭로한 여성이 자신의 모친이라고 밝히면서다. 김수찬의 어머니 A씨는 2일 방송된 KBS JOY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14년 전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도망치듯 이혼한 전남편이 가수인 아들의 앞길을 막고 있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이혼 후 1년 정도 지났을 무렵, 방송에 출연한 아들을 본 전남편이 매
인구 절반이 굶주린 이 나라…결국 코끼리 잡아 먹기로
가뭄으로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는 나미비아 정부가 '코끼리' 등 야생동물을 도축해 주민들에게 나눠주기로 했다. 미 CNN 방송 등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나미비아 환경부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야생동물 도축 방침을 발표했다. 환경부가 잡기로 한 야생동물은 코끼리 83마리, 하마 30마리, 버펄로 60마리, 임팔라 50마리, 누우 100마리, 얼룩말 300마리, 엘란드 100마리 등 총 723마리다. 환경부가 야생동물을 '도태
서은우 "마약 자폭 후 투신, 차라리 다행…끝은 죽음뿐" 고백
연애 프로그램 '하트시그널3' 출연자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마약을 투약하던 때를 회상했다. 서은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마약사범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그는 해당 글을 통해 "마약은 뇌를 망가뜨린다. 은유적 표현이 아니라 실제로 뇌의 어떤 부분을 망가뜨린다"며 "우리 뇌는 생존을 위해 필요한, 이른바 '살맛' 나게 하는 보상회로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일상을 보내고
강남 유명 척추병원 70대 회장 성폭력 혐의로 고소당해
서울 강남구의 한 유명 척추 전문병원 회장이 병원 계열사 임원을 지낸 여성을 상대로 수년에 걸쳐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이 병원 회장인 70대 A씨의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고소인 B씨는 2015년 A씨로부터 두 차례 성폭행을 당했으며, 2016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상습적으로 위력을 이용한 성폭행을 추가로 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