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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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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도 3만원 했잖아"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도 3만원 했잖아"

대학교에 재학 중일 때 상대적으로 일찍 결혼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축의금으로 3만원을 냈는데, 10년이 지난 후 그대로 돌려받았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10년 전 결혼할 때 축의금 3만원 넣었으니 자기도 3만원만 넣겠다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고등학교 때부터 친해 대학교도 같이 나온 친구다. 군대도 근처 사단이라 자주 만나고 친하게 지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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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지도 않은 택배만 2억원 어치…퇴직 후 쇼핑중독에 빠진 60대 여성

뜯지도 않은 택배만 2억원 어치…퇴직 후 쇼핑중독에 빠진 60대 여성

중국의 한 60대 여성이 1년 동안 100만 위안(약 1억88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쇼핑으로 탕진해 화제다. 이 여성은 회사를 퇴직한 후 공허함을 견디다 못해 온라인 쇼핑에 빠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중국 현지 언론 칸칸신문 등은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는 여성 A씨가 쇼핑중독에 빠진 사연에 대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1년 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뒤 중심지에서 변두리로 이사를 했고, 이때부터 쇼핑을 즐기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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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00만원 이상 받는다는 국민연금왕 부부의 비밀은?

월 400만원 이상 받는다는 국민연금왕 부부의 비밀은?

올해 1월 기준 남편과 아내가 모두 다달이 국민연금을 타서 생활하는 부부 수급자는 67만1857쌍(134만 3714명)으로 나타났다.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의 전체 평균은 월 103만원이다. 은퇴 후 부부의 월평균 적정 생활비가 324만원, 최소 생활비가 231만원(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기준)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다. 부부 합산으로 월 300만원 이상을 받는 국민연금 부부 수급자는 1500쌍에 불과했다. 하지만 연금만으로 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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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좋아했던 남한 여가수…갑자기 "듣지도 부르지도 말라"

김정일이 좋아했던 남한 여가수…갑자기 "듣지도 부르지도 말라"

북한에 우리나라 가수 김연자 금지령이 떨어졌다. 당국은 사법기관에 김연자 노래를 듣지도, 부르지도 못하게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24일 자유아시아방송(RFA)는 함경북도에 거주하는 소식통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하면서 "노래 유행을 금지하려고 가수 이름까지 지적하기는 처음"이라고 했다. 이례적인 강력한 압박 조치라는 것이다. 김연자는 2001~2002년 평양에서 열린 '제19·20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해 한국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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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서 부케 받은 절친…알고보니 남편 상간녀였네요"

"결혼식에서 부케 받은 절친…알고보니 남편 상간녀였네요"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을 정도로 친했던 친구가 알고 보니 남편과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내 결혼식에서 부케 받고도 남편과 바람피운 내 친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24일 13시 기준 조회수 23만4000회, 추천수 1000개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작성자 A씨는 "지금은 시간이 흘러서 조금 괜찮아졌지만, 처음 알게 되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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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부장님도 집에서 직접 노모 돌본다"…육아보다 힘든 간병에 日 골머리

"50세 부장님도 집에서 직접 노모 돌본다"…육아보다 힘든 간병에 日 골머리

일본 기업들이 대대적인 돌봄 휴가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일본에서 직장에 다니면서 병든 부모님까지 병간호해야 하는 이른바 '비즈니스 케어러'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언론은 이들을 고려한 일·가정 양립 대책을 세우지 못하면 결국 기업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2025년 일본의 베이비붐 세대가 모두 75세 이상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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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가서 축의금 냈는데 돌잡이 돈까지…너무한 것 아닌가요?"

"돌잔치 가서 축의금 냈는데 돌잡이 돈까지…너무한 것 아닌가요?"

축의금과 돌잔치 비용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에는 돌잡이용 돈을 손님들로부터 걷는 '돌잡이 비용'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돌잔치 좀 불편하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29일 10시 기준 조회수 4만6000회, 추천수 350개를 기록할 정도로 큰 화제가 됐다. 지인 아이의 돌잔치에 참석했다는 작성자 A씨는 "나는 아직 아이가 없고, 아이를 낳는다 해도 돌잔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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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담겨" 김호중, 끝까지 휴대폰 비밀번호 함구…구속영장 발부(종합)

"사생활 담겨" 김호중, 끝까지 휴대폰 비밀번호 함구…구속영장 발부(종합)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가 구속됐다. 사고를 낸 지 보름 만이자 음주 운전을 시인한 지 닷새 만이다. 24일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증거 인멸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휴대전화 임의제출 요구를 거부하다 경찰에 아이폰 3대가 압수됐지만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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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노인들 어디 가라고" 고령자 폭증하는데 '무방비 상태'[시니어하우스]

"돈 없는 노인들 어디 가라고" 고령자 폭증하는데 '무방비 상태'

"폐지 줍는 노인 문제도 해결 못 했잖아요. 노인 빈곤율, 자살률도 1위이고요. 월 10만원짜리 '달방'에 사는 어르신들도 있는데 그분들이 우선순위죠. 중산층 노인주거 문제는 아직 좀…."(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실 관계자)"올해 초에 국회에서 노인주택 세미나를 열긴 했는데, 사실 연구기관 부탁을 받고 했던 거예요. 노인주거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2030년부터 돌봄이 필요한 75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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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구속으로 '호중이형' 경찰 글 재조명…"검경 너무 얕봤다"

김호중 구속으로 '호중이형' 경찰 글 재조명…"검경 너무 얕봤다"

'음주운전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수 김호중이 각종 꼼수로 범죄를 면피하려 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김 씨가 일을 더 키웠다며 비판한 경찰의 글이 화제다. 2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호중이 형! 경찰 그렇게 XX 아니야'라는 글이 올라왔다. 경찰청 소속 이용자가 작성한 글로 현재는 삭제된 상태지만, 온라인에서 확산하고 있다. 해당 글 작성자 A씨는 "상대측에 합의금 건네고 음주는 음주대로 처벌받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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