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회 출입을 통제당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월담'을 제안하는 한 남성에게 "시끄러워 인마"라고 소리치는 영상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는 이 의원이 "시민에게 반말로 짜증을 냈다"며 비판했으나, 이 의원과 대화한 남성은 그와 가까운 사이인 천하람 의원실의 보좌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쪽 지지자들이 제가 무슨 시민에게
"임신 뉴스 보도되길"…정우성 계정 댓글, 악플인줄 알았더니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와의 사이에서 득남한 가운데 일주일 전 득남 소식을 예언한 한 누리꾼의 댓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앞서 문가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 혼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쓰려고 하니 떨린다"면서 "그렇지만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조금은 더 평범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기 위해 용기를 냈다"며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후 24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은 괴물?…"자식 전지훈련도 못 가게하고"
배우 박연수가 전(前) 남편인 축구선수 출신 송종국을 저격했다. 박연수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괴물: 네스호의 비밀' 포스터를 올렸다. 그러면서 "너 무서운 것 없는 사람인지는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라고 적었다. 또 "너만 사랑하는 너 진짜 최고다"라고도 했다. 박연수는 이 글에서 주어를 밝히지 않았으나, 내용으로 볼 때 전남편 송종국에
"하룻밤 재워달라" 500번 성공한 남성…일본에선 이게 돼?
33세 일본 남성 슈라프 이시다씨는 매일 밤 거리에서 "하룻밤 재워주세요"글을 쓴 팻말을 들고 서 있다. 일면식도 없는 30대 남성이 거리에서 재워달라고? 누가 재워줄까 했더니 이 남성은 지난 5년간 무려 500번이나 ‘하룻밤 묵기’에 성공했다. 지난 17일 후지TV ‘더 논픽션’과 야후 뉴스 다큐멘터리는 슈라프씨에 대한 공동기획기사를 내보냈다. 보도에 따르면 놀랍게도 매일같이 그를 집에 재워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그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개그맨 정준하가 운영 중인 식당의 매출과 월 고정비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얼굴 천재 차은수'에 출연한 정준하는 가게 운영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하는 매출이 얼마 정도 되냐는 질문에 "평일은 한 1000만원 정도 팔고, 주말에는 1500만원에서 2000만원 정도 판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가게가 몇 평이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정준하는 "60평이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마닐라서 마약했어요" 김나정 아나운서, 도와달라 호소 왜?
아나운서 출신 모델 김나정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긴급 요청을 한 이유가 마약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김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 있다"고 밝히며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됐다. 무서워서 공항도 못 가고 택시도 못 타고 있다.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려 우려를 자아냈다. 김나정은 또 대사관 공식 번호와 나눈 문자를 공개하며 "대사관에 전화 좀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그는 "한국에 가고
유언장 없으면 '꿀꺽'…국가가 가져간 유산 10년 새 1만3775% 폭증
요즘 홀로 사는 노인이 급증하고 있다. 인구 고령화와 이·비혼 증가 등 영향으로 홀로 사는 노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무연고 사망자의 상속 재산에 대한 사후 처리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법정 상속인이 없으면 고인이 남긴 재산은 일정한 절차를 거쳐 국고로 귀속된다. 최근 10년간(2014~2023년) 국고로 귀속 무연고 사망자의 재산이 12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폭설에 길 막히자 컵라면 먹은 버스기사…누리꾼 비판에 "참 민감하다"
한 버스 기사가 눈 때문에 정체된 도로 위에서 컵라면을 먹은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눈길에 갇혀서 라면 먹는 중'이라는 게시글을 목격했다는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폭설로 인해 정체된 경기도 수원의 한 고가도로 위에서 버스 운전석에 앉아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글을 본 일부 누리꾼이 이를 지적하자, 작성자는 "
31만병 팔린 '마법샴푸'…이마트서 판매 개시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가 2일 이마트 전국 주요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래비티 샴푸는 카이스트(KAIST) 이해신 석좌교수와 젊은 과학자들이 협력해 개발한 탈모 및 볼륨 케어 전문 샴푸다. 지난 4월15일 출시한 후 약 7개월 만에 31만병 이상 판매되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는 단 40분 만에 매출 10억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메가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그래비
명세빈, 이혼 후 생활고 고백…"가방까지 팔았다"
배우 명세빈(49)이 이혼 후 겪었던 생활고에 대해 언급했다. 명세빈은 지난 2일 공개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예고 영상에 등장했다. 해당 영상에는 그가 최근 강원도 양양으로 혼자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명세빈은 "일탈이 너무 해보고 싶었다"며 "동해를 좋아해 첫 일탈 장소로 양양을 택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마침 근처를 방문한 배우 강래연과 함께 캠핑을 하며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명세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