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노숙인 담요 들췄더니 쥐 떼 '우르르'…뉴욕지하철 영상에 '경악'
미국 뉴욕 지하철 내 노숙자의 잠자리에 쥐 떼가 들끓는 영상이 공개돼 시민들을 가슴 아프게 했다. 현재 뉴욕 당국은 시내에 퍼진 쥐 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뉴욕 현지 매체 '뉴욕포스트'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한 영상을 조명했다. 영상은 뉴욕 지하철역 한 승강장 모습이다. 구석에서 노숙자 한 명이 회색 담요를 뒤집어쓴 채 잠을 청하고 있다. 그때 담요 안에서 쥐 한
"치킨값 3만원은 돼야" 현실된 BBQ 회장님의 말…억울한 배달업계
"치킨 한 마리에 3만원은 돼야 한다."(윤홍근 BBQ그룹 회장)치킨 프랜차이즈 회장의 말은 현실이 됐다. 치킨을 집에서 시켜 먹기 위해선 많게는 3만원까지 지불해야한다. 올 초 주요 치킨 브랜드들이 줄줄이 가격을 인상한 데다, 배달비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사실상 음식값으로 자리 잡은 탓이다. 배달비까지 치킨 가격으로 여기는 소비자들은 '치킨플레이션(치킨+인플레이션)'의 주범으로 배달앱을 지목한다. 소비자와 음식점
앤디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 KBS 상대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최종 승소
그룹 신화 멤버 앤디의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가 KBS를 상대로 근로자지위를 확인해달라고 낸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지난해 8월 대법원은 프리랜서 아나운서가 퇴직금을 청구한 사건에서 근로자성을 부인한 바 있는데, 이씨의 경우 프리랜서 아나운서 계약을 맺고 근무했지만 근무 형태 등에 비춰 사실상 전속 아나운서처럼 근무했기 때문에 근로자성을 인정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
"저 분이 계산하고 가셨어요" 칼국수 홀로 먹던 군인, 다급히 따라갔지만
휴가를 나와 혼자 칼국수를 먹고 있던 장병의 식사비를 대신 계산해 주고 말없이 떠난 20대 남성을 찾는다는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철원 GOP에서 근무하고 있는 육군 제5군단 소속 사병 A씨가 제보한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A씨는 "감사하고 감동적인 선행을 꼭 알려드리고, 그분을 찾아 직접 인사드리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됐다"며 운을 뗐다. A씨는 "지난 9일 아침을 먹기 위
"중상 아니네요"…지진에 화상입은 5세, 입원 거부로 대기 후 숨져
일본 노토반도 지진 여파로 화상을 입은 다섯 살 남자아이가 병원 입원을 거부당해 대기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 아이의 어머니는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일본 공영 NHK 등 현지 매체는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에서 규모 7.6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안타깝게 떠난 한 소년의 사연을 보도했다. 지진이 발생했을 당시 나카가와 가나토 군(5)은 어머니 미사키 씨와 함께 친척이 있는 시카정에 머물
"무단결근한 외국인 근로자, 못 받은 돈 내놓으라네요" 편의점주 하소연
베트남 국적인 외국인 근로자의 거듭된 거짓말로 갈등을 빚고 있다는 편의점 점주의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심지어는 해당 외국인 근로자가 점주와 이미 합의된 내용을 가지고 협박까지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기에 누리꾼 사이에서 분노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베트남 근무자의 협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편의점 점주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20대 초반 여자 베트남
부산시,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20대 살린 버스기사에 감사패
부산시는 12일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박형준 시장이 버스에서 갑자기 쓰러진 20대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창성여객 583번 버스기사 곽동신 씨에게 직접 감사패를 수여한다.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5시 40분경 서면교차로를 달리던 창성여객 583번 시내버스에서 20대 승객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이때 583번 시내버스를 운행하던 버스기사 곽동신 씨는 ‘사람이 쓰러졌다
"한달 푹 쉬고 오지 뭐" 갑질·성범죄 '나쁜 교수' 70% 경징계라니…
최근 연구비 횡령, 성범죄, 인권침해 등 각종 물의를 빚어 징계위원회에 회부되는 대학교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일부 국립대 징계 처분 결과를 살펴보니, 대부분 경고 등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대학과 징계위 폐쇄성으로 인해 학교 내·외부 여론의 간극이 벌어질 수 있는 만큼 처분 결과에 대한 이유를 외부에 상세히 소명할 수 있는 공식 절차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10일 아시아경제가 국회
"이선균 인격 살인 당했다" 봉준호·김의성 등 진상규명 촉구(종합)
"고(故) 이선균은 지난 2개월여 동안 인격 살인을 당했다." 봉준호 감독, 가수 윤종신, 배우 김의성 등 문화예술인이 지난달 27일 작고한 배우 이선균을 안타까워하며 수사 과정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언론에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를 삭제하라고도 요구했다. 문화예술인연대회의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발표했다. 경찰과
'韓개고기 금지' 결정에 중국이 난리…7천개 게시물 쏟아내며 여론 '들썩'
지난 9일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개 식용 종식(금지)을 위한 특별법'(개 식용 금지법)이 통과된 가운데, '세계 최대 개고기 소비 국가' 중국에서 한국 추세에 동조하는 여론이 나타나고 있다.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10일 "한국에서 개 식용 금지법이 통과된 9일부터 이틀간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에서 '개고기 금지' 주제가 조회수 약 1억회를 기록했고, 7229개 게시물이 생산됐다"고 전했다. 웨이보를 이용하는 젊은 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