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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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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올린 아파트 계약, 매수인이 취소했는데 계약금에 웃돈 얹어 돌려받은 이유

2억 올린 아파트 계약, 매수인이 취소했는데 계약금에 웃돈 얹어 돌려받은 이유

A씨는 B씨에게 22억원에 아파트를 팔았다. 기존 비슷한 평형이 20억원이었으니 2억원 오른 '신고가' 계약이었다. 이를 신고했다가 일정 기간이 지나 계약을 해제했다. 이후 다른 이에게 이보다 7000만원 오른 22억7000만원에 팔았다. 앞서 취소한 A씨와 B씨 거래는 매수인인 B씨 사유로 해제했는데도 A씨는 계약금과 중도금을 돌려줬다. 매수인 사유로 계약을 취소하면 계약금은 돌려주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이밖에 A씨는 따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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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종 호재 무슨 소용"…'국평'도 외면, 다시 '미분양 폭탄' 쏟아지는 두 곳[부동산AtoZ]

"수도권, 3종 호재 무슨 소용"…'국평'도 외면, 다시 '미분양 폭탄' 쏟아지는 두 곳

'반세권(반도체 산업단지 인접지역)'으로 통하는 경기 평택과 이천의 미분양 물량이 다시금 증가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클러스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역세권'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무색할 지경이다.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경기도 전체 미분양 주택은 1만1857가구로 전월 대비 1344가구 늘었다. 이 가운데 평택시(4197가구)와 이천시(1667가구)는 도내 미분양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월간 증가 폭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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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철판 3.2㎜라더니 2.8㎜ 딱 잡아낸 매의 눈 LH '명장'…3년간 중대하자 68% 줄였다[LH민참아파트]

철판 3.2㎜라더니 2.8㎜ 딱 잡아낸 매의 눈 LH '명장'…3년간 중대하자 68% 줄였다[LH민참아파트]

전문가들은 LH 민간참여사업이 주택 품질 논란에서 벗어나려면 'LH 품질명장제' 부활 등을 통해 미리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년 이상 경력의 숙련 기능인을 공정 초기에 투입해 하자를 차단하고 품질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나, 법제화는 하지 못한 제도다. 10일 LH에 따르면 명장제를 통해 입주민 안전과 생활에 직결되는 중대하자가 2021년 793건(가구당 0.018건)에서 지난해 250건(0.005건)으로 68% 줄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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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자이 간판 달아도…품질 총괄은 LH, 역량 시험대[LH민참아파트]

래미안·자이 간판 달아도…품질 총괄은 LH, 역량 시험대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직접 시행 확대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에 나서면서 주택 품질 문제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LH 아파트 품질이 떨어진다는 국민적 인식이 있다"며 "민간 건설사와 과감한 협력을 통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민간 브랜드를 단다고 해서 주택 품질을 확보한다는 것은 오산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오히려 해외처럼 발주처인 LH가 주택 품질을 끌어 올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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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벨트' 아파트값, 文 정부 고점 넘었다(종합)[부동산AtoZ]

서울 '한강벨트' 아파트값, 文 정부 고점 넘었다(종합)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문재인 정부(2017~2022년) 당시 고점을 뛰어넘는 지역들이 속출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 핵심지, 일부 지방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정점을 갈아치우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집값 상승의 양상이 심상치 않자 정부가 조만간 집값을 잡을 추가 대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9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11개 자치구가 문 정부 시절 고점을 모두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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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에 품질 떠넘기기? 현실 모르는 소리…자체 관리 역량 키워야"[LH민참아파트]

"민간에 품질 떠넘기기? 현실 모르는 소리…자체 관리 역량 키워야"

"현재 LH의 문제는 자재나 브랜드가 아닌 공기업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망각한 '철학의 부재'에 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고 민간 건설사에 주택 품질을 맡기겠다'는 국토교통부의 9·7 대책에 대한 LH 전직 고위 간부가 내놓은 날카로운 지적이다. 아무리 좋은 자재를 쓰더라도 운영 주체의 원칙과 철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품질 개선은 요원하다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이 전직 간부는 정부가 추진하는 '민간참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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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풀리자 '10억 웃돈'…분양권도 뜨거운 마포·성동[부동산AtoZ]

전매제한 풀리자 '10억 웃돈'…분양권도 뜨거운 마포·성동

지난해 '강북 최고 분양가' 타이틀을 두고 경쟁했던 신규 단지들의 분양권이 최대 10억원이 넘는 웃돈(프리미엄)이 붙은 채 거래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들어 마포구와 성동구 등 '한강벨트'의 집값이 급등하자, 전매제한이 풀리자마자 분양권 가격도 빠르게 '키 맞추기'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마포구 '마포 자이 힐스테이트 라첼스(공덕동)' 전용 84㎡D 타입 분양권(8층)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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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잘 나가던 '국민자격증' 인기 뚝…공인중개사 신규개업 '역대 최저'

한 때 잘 나가던 '국민자격증' 인기 뚝…공인중개사 신규개업 '역대 최저'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 수가 월 600명 아래로 떨어졌다. 2015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8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적으로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584명으로 집계됐다. 협회가 2015년 중개사의 개·폐업 현황 집계를 시작한 이래 월간 신규 개업 숫자가 600명 밑으로 내려간 건 처음 있는 일이다. 8월 폐업 공인중개사는 824명, 휴업 공인중개사는 85명이었다. 폐·휴업 공인중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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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대단지 신규 분양 아파트 ‘김해 안동 에피트’, 1539세대 공급 예정

김해 대단지 신규 분양 아파트 ‘김해 안동 에피트’, 1539세대 공급 예정

고분양가 흐름과 금리 부담 속에서도 여전히 대단지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높게 나타난다. 전문가들은 "신축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얻으려는 실거주 수요와 집을 미래 자산가치로서 여기는 투자수요가 여전하기 때문"이라며 "대단지 신축에 대한 선호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희소성 높은 1,539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김해에서도 오픈을 앞두고 있는데, HL디앤아이한라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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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들어서자 文정부 '고점' 바로 뚫었다…규제에도 끄떡없는 서울 아파트값[부동산AtoZ]

李정부 들어서자 文정부 '고점' 바로 뚫었다…규제에도 끄떡없는 서울 아파트값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문재인 정부(2017~2022년) 당시 고점을 뛰어넘는 지역들이 속출하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수도권 핵심지, 일부 지방 중소도시까지 집값이 정점을 갈아치우는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9일 한국부동산원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11개 자치구가 문 정부 시절 고점을 모두 넘어섰다. 강남·서초·송파·용산·성동·마포·광진·양천·강동·영등포·동작구 등이다. 매매가격 지수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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