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정우성 함께 산 청담동 건물 4년 만에 170억 '껑충'
배우 정우성이 동료 배우 이정재와 공동 매입한 서울 강남구 건물의 현재 시세가 5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뉴스1이 1일 보도했다. 4년 전 330억원에 매입한 것이라 시세차익은 170억원에 달한다. 정우성과 이정재는 2020년 5월 청담동 도산대로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4층(대지면적 165평, 연면적 429평) 규모의 빌딩을 각각 50% 지분의 공동명의로 매입했다. 매입가 330억원 중 223억원은 대출로 보인다. 취득세 등
"서울 집값, 기준금리 2연속 인하에도 못오른다"
한국은행이 지난달에도 베이비 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하)을 단행하면서 두 번 연속 금리(3.50%→3.25%→3.00%)를 낮췄지만, 주택시장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준금리가 내려간 것과 달리 시장금리는 떨어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2단계 도입이나 디딤돌 대출 한도 축소 등으로 인해 대출할 수 있는 자금 여력도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통상 기준금리 인하는 부동산
'삼성물산 시공' 사우디 최초 도시철도 1일 개통
삼성물산이 시공한 사우디아라비아 최초 도시철도가 1일(현지시간)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한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27일 리야드 왕궁에서 6개 전체 노선에 대한 개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사우디 왕가와 발주처인 리야드 왕립위원회(RCRC) 고위 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살만 빈 압둘아지즈 국왕이 직접 도시철도 개통을 선언했다. 이 도시철도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들어서는 첫 대중교통 시설이자, 총 17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 지자체별 지원센터 가동
국토교통부는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을 합법적으로 사용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자체별 지원센터 설치와 전담인력 지정이 완료돼 오는 12일부터 가동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0월 16일 발표한 '생숙 합법사용 지원방안'의 후속조치 중 하나다. 국토부는 지자체별 지원센터 및 전담인력 운영과 생숙 개별분양 제한,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 지원 등 제도개선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세부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지
서울 흑석11구역에 16층, 1511가구 아파트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과 영등포구 양평13구역이 각각 1511가구, 577가구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서린구역 3~5지구에는 25층 규모 업무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달 29일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사업’, ‘양평제13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서린구역 재개발사업’ 등 3건에 대한 통합심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인근 흑석11구역(흑석동 267번
관악산 인근 '숲세권' 아파트, '한신더휴 하이엔에듀포레'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들어서는 ‘한신더휴 하이엔에듀포레’가 지난 29일 주택전시관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관악산의 대자연을 품은 ‘숲세권’ 입지에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수요자들 사이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는 서울 도심지에서 보기 드문 숲세권 입지를 갖췄다. 한신더휴 하이엔에듀포레 주변으로 관악산, 삼성산 시민휴식공원, 삼각공원 등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 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