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미녀 일타 강사' 이다지, 강남 빌딩 5년 만에 100억 차익
수능 사회탐구 과목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강사 이다지 씨(40)가 2020년 매입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물이 최근 약 218억 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26일 부동산업계와 빌딩로드부동산중개법인에 따르면, 이다지 씨는 지난 2020년 7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인근에 있는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 규모의 건물을 단독 명의로 매입했다. 이 건물은 대지면적 361.6㎡(약 109.38평), 연면적 1132.62㎡(약
국토장관 후보자 "'건폭' 용어 부적절…상생현장 만들겠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건설노동자를 조직폭력배에 빗대어 표현한 '건폭'이라는 용어는 부적절하다고 본다"며 "앞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해 지난 정부 주요 공직자들은 공식석상에서 '건폭'이라는 표현을 쓰며 노동계와 대립각을 세운 적이 있다. 오는 29일 예정된 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답변서를 보면, 김 후보자는 "지난 정부에서 건설노조 활동에 대해
HDC현산,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무산…시공자 선정 투표 부결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에 실패했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전날 수의계약으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시공사 선정 계약 여부를 묻는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410표 중 반대 228표로 안건이 부결됐다. HDC현산은 지난 5월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 응찰했지만 잇달아 유찰됐고, 이후 우선협상대상자로 전환돼 조합과 계약을 협의해왔다. 현행법에
서울시 '미리내집' 485가구 입주자 모집…청담르엘·잠래아·마곡17단지 포함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장기전세주택2 '미리내집' 485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급분에는 잠실래미안아이파크, 청담 르엘, 마곡엠밸리17단지 등이 포함돼있다. 서울시는 '제5차 미리내집' 485가구 입주자 모집을 28일 공고하고 8월11~12일 이틀간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단지별 공급 가구수는 △청담르엘 49㎡ 15가구 △더샵강동센트럴시티 59㎡ 3가구, 84㎡ 8가구 △e편한세상 강동프레스티지원 44㎡ 22가구
삼성물산,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 강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고용노동부의 폭염 안전 5대 수칙인 '물·그늘(바람)·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등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늘 확보를 위해 혹서기 휴게시설 설치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최대 인원의 20%이상이 동시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시설 자체 설치 기준을 마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