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신임 2차관 "균형잡힌 교통망 확충…교통혁신·안전 챙겨야"
홍지선 국토교통부 신임 제2차관은 2일 "균형 잡힌 교통망 확충을 위해 수도권과 지방이 골고루 잘 사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 신임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전하며 "경기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균형 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책 설계부터 집행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홍 차관은 지방고시 출신으로 경기도에서 주로 일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도지사로 있
오세훈, 올해 첫 일정 영등포구 재건축 방문…"안전사고 최소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올해 첫 일정으로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 공사장을 찾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오 시장은 2031년까지 31만가구 공급 의지도 재차 다졌다. 오 시장은 2일 오전 유원제일1차 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온 끝에 2031년 31만가구 착공 계획이 실현할 수 있는 정도에 이르게 됐다"며 "정비사업장이 늘어나면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할 여지가 커지는 만큼 현장에
위기의 건설업계, 말띠 리더십이 달린다
올해도 건설업계는 경기 침체와 비용 증가의 위기 국면에 처해 있다. 활로를 뚫고 기업 체질 개선을 이끌어야 하는 시기다. 이런 상황에서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을 맞은 '말띠' 최고경영자(CEO)들의 리더십에 관심이 쏠린다. 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말띠 수장으로는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1966년생)가 꼽힌다. 공군 준장 출신인 그는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아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
김윤덕 장관 "국민이 원하는 주택 신속·안정적으로 공급"
지난해 서울 집값 상승 폭이 19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가운데, 정부가 '주택공급추진본부'를 가동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2일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행사에서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더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주택정책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공급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21년째 임시조직으로 운영해오던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1급)으로 격상해 본부로 출범했다. <본지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