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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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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산 투자했는데 날벼락…재건축 3채 가진 사람한테 집 샀더니 '공동조합원'[부동산AtoZ]

전 재산 투자했는데 날벼락…재건축 3채 가진 사람한테 집 샀더니 '공동조합원'

"조합설립 후 3년이 지났고 사업시행인가 신청 전인 재건축 아파트 3채를 가진 조합원이 2명에게 2채를 각각 양도하면 세 사람이 공동조합원이 됩니다. 조합원 지위는 쪼개지지 않습니다."(김정우 법무법인 센트로 대표변호사)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면서 재건축·재개발 투자 문턱이 크게 높아졌다. 조합원 지위 양도가 가능한 조건이어도 조합원 지위를 단독으로 확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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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초환 폐지?"…부동산대책 후폭풍에 '공급카드' 급부상[부동산AtoZ]

"진짜 재초환 폐지?"…부동산대책 후폭풍에 '공급카드' 급부상

여당의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악화한 여론에 대응하기 위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완화 또는 폐지의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거론하고 나섰다. 지난 정권에서는 폐지를 반대했는데 태도를 바꾼 것이다. 시장은 반신반의하면서도 주택 공급 정상화를 위한 긍정적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여당의 '전향적 태도' 변화…재초환 "유예 또는 폐지" 거론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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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부동산 책사' 이상경 국토차관 사의…갭투자 논란에 백기

李 대통령 '부동산 책사' 이상경 국토차관 사의…갭투자 논란에 백기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집값 떨어지면 그때 사라"는 발언과 배우자의 고가 아파트 갭투자 논란이 여론의 역풍을 맞고 결국 물러나기로 했다. 국토부의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차관이 정책 기조와 배치되는 언행으로 신뢰를 훼손했다는 지적 속에 결국 취임 넉 달 만에 불명예 퇴진하는 모양새가 됐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이상경 차관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전날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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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한강변 등 저층·중층 재건축 단지 최대 수혜

강남·한강변 등 저층·중층 재건축 단지 최대 수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를 없애거나 유예할 경우 당장 이득을 보는 곳은 서울 강남권이나 한강에 인접해 집값이 비싼 지역의 저층·중층 재건축 단지들이 꼽힌다. 사업성이 좋은 곳으로 꼽히는 단지인데, 이는 곧 높은 초과이익으로 인해 조합이 내야 할 부담금이 많다는 얘기다.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용산구 한강맨션은 2022년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재건축 부담금 예정액으로 1인당 7억7000만원 수준이라고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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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류영수 신임 대표 체제로…경영 정상화 속도

대우조선해양건설, 류영수 신임 대표 체제로…경영 정상화 속도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최근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으로 경영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한 가운데, 새 대표를 선임하며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22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류영수 인수기획단 단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류 대표는 기아그룹 건설부문인 기산을 시작으로 신한종합건설 등을 거치며 30여년간 공공수주, 건설 클레임, 대관업무 등에서 경력을 쌓은 건설 전문가다. 현재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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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초환 폐지 급부상…공급 확대 vs "집값 자극" 대립(종합)[부동산AtoZ]

재초환 폐지 급부상…공급 확대 vs "집값 자극" 대립(종합)

여당이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 완화 또는 폐지에 나서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히면서, 시장에서는 "늦었지만, 공급 정상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졌다. 10.15 부동산 대책 등 강력한 수요 억제책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재건축 아파트의 사업성이 개선되면서 집값 상승의 기폭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나, 공급 확대 시그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더 우세하다. 다만 여당 내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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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3조원 규모 국내 최대 '용인 죽전 데이터센터' 완공

현대건설, 1.3조원 규모 국내 최대 '용인 죽전 데이터센터' 완공

현대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완공하며 인공지능(AI) 산업 대응과 디지털 인프라 확충의 핵심 거점을 세웠다. 현대건설은 최근 경기 용인시에 '용인 죽전 퍼시픽써니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발주처는 퍼시픽자산운용이며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와 신한금융투자가 공동 투자한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연면적 9만9125㎡(약 3만평) 부지에 데이터센터 2개 동과 부속시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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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재개발 임대주택 1598가구 공급…다음달 4일부터 접수

SH, 재개발 임대주택 1598가구 공급…다음달 4일부터 접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재개발 임대주택 총 1598가구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공가 615가구와 예비 입주자 983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 주택 면적은 전용 20~47㎡, 보증금 약 562만~4349만 원, 월 임대료는 약 6만~34만 원이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10월 24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다. 가구당 도시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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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V 70% 유지로 반등 노리는 아파텔… 광명 ‘퍼스트 스위첸’ 집중

LTV 70% 유지로 반등 노리는 아파텔… 광명 ‘퍼스트 스위첸’ 집중

정부의 10·15 부동산대책 이후 일시적으로 혼선을 빚었던 오피스텔 대출 규제가 정정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아파텔)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당초 상가·오피스텔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 70%에서 40%로 축소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정정 보도를 통해 주거용 오피스텔은 기존 70%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대출 규제로 위축됐던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는 분위기다. 특히 투기과열지구 내에서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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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매직 슬라이딩 욕실장' 특허 취득

두산건설, '매직 슬라이딩 욕실장' 특허 취득

두산건설이 욕실 사용 편의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개발한 '매직 슬라이딩 욕실장'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매직 슬라이딩 욕실장은 기존 슬라이딩형 욕실장과 달리 거울면의 단차를 완전히 없애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통일감을 구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부에는 자주 사용하는 물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오픈형 수납공간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날씨·건강 정보를 표시하는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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