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전
2025.08.05
다음
1
"'이게' 집값 폭등원인" 李대통령 콕 찍었다…'로또 청약' 이제 못하나

"'이게' 집값 폭등원인" 李대통령 콕 찍었다…'로또 청약' 이제 못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로또 분양'을 정조준하면서, 그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는 '분양가 상한제(분상제)'가 전면적인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 최근 공개된 국무회의(6월19일 개최) 회의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로또 분양은 분양가 상한 제한으로 시세와 큰 차이가 발생해 주변 집값을 폭등시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과도한 시세차익, 부정청약, 공급 위축 등 다양한 부작용을 만들고 있는 분상제가

2
[속보]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 표명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 표명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이 반복된 중대재해 사고에 책임을 지고 5일 사의를 표명했다.

3
[단독]공개입찰 대신 우선분양…'잠래아' 보류지 특혜분양 논란

공개입찰 대신 우선분양…'잠래아' 보류지 특혜분양 논란

서울 송파구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잠실진주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정비사업 추진에 기여한 대가로 특정 업체에 보류지를 우선 분양하는 안건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합원들은 공동 재산을 외부 업체에 특혜로 분양하는 것은 재산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보류지를 일반분양 최고가로 팔아도 분양권 시세보다 크게 낮아 '헐값 분양'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조합 동·호수까지 지정해 우선분양 추진5일

4
'준공 47년' 압구정5구역 1400가구로 재탄생…압구정 3번째 정비계획 확정

'준공 47년' 압구정5구역 1400가구로 재탄생…압구정 3번째 정비계획 확정

서울에서도 최상급 입지를 자랑하는 압구정 5구역이 최고 높이 250m, 총 1401가구 규모로 재탄생한다.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중 3번째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소위원회를 개최하고 압구정5구역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2023년 7월 시는 압구정2~5구역에 대해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는데 5구역에 대해 24개월 만에 정비계획

5
"대출 규제 효과 최대 6개월…공급대책 없으면 4분기 급등 가능성"

"대출 규제 효과 최대 6개월…공급대책 없으면 4분기 급등 가능성"

6·27 대출 규제 여파로 수도권 주택가격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공급 대책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4분기에 집값이 급등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규제에 따른 시장 위축 현상은 일시적인 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주택산업연구원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주택학회, 염태영(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열었다. 발표를 맡은 주산연 김덕례 주택연구실장은 "노무현, 문재인 정부

6
코레일, 친환경 철도 시동…사장 직속 'RE100 추진단' 출범

코레일, 친환경 철도 시동…사장 직속 'RE100 추진단' 출범

국내 최대 전력 소비 공기업 코레일이 전사 차원 탄소중립·에너지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레일은 최근 대전사옥에서 'RE100(재생에너지 100%) 추진단' 출범 회의를 열고 중장기 에너지 전환 전략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RE100 추진단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100% 정책을 철도 부문에 신속하게 적용하기 위해 사장 직속 조직으로 신설됐다. 기존 환경·에너지 관련 인력을 한데 모아 총괄단장을 포함해 23명으로 구성했다

7
부산역 승강장 침하 원인 밝힌다…국토부, 중앙지하사조위 가동

부산역 승강장 침하 원인 밝힌다…국토부, 중앙지하사조위 가동

국토교통부가 부산역 승강장 바닥 침하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구성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국토부는 5일 오후 부산역에서 사조위 착수회의를 열고, 약 3개월간의 현장조사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조위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46조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지하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

8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사의 표명…"반복된 사고에 책임 통감"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 사의 표명…"반복된 사고에 책임 통감"

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이 반복된 중대재해 사고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정 사장은 최근 인명사고 재발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포스코이앤씨를 책임지는 사장으로서 사고가 반복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5일 밝혔다. 정 사장은 "지난 7월29일 전면적인 작업 중단과 철저한 안전 점검을 약속드렸음에도 광명~서울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사고가 발

9
건설단체총연합회 "중대재해 근절 TF 가동…정부 정책 적극 동참"

건설단체총연합회 "중대재해 근절 TF 가동…정부 정책 적극 동참"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건단련)가 "건설 현장 중대재해 사고 근절을 위해 '중대재해 근절 전담팀(TF)'을 발족해 정부, 지자체,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건설안전 혁신을 이뤄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건단련은 전날 서울 강남구 회관에서 한승구 회장 주재로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건설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자율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대한전문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해외건설협회·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0
생애 최초 내 집 마련 감소 전환…대출 규제에 패닉바잉 진정

생애 최초 내 집 마련 감소 전환…대출 규제에 패닉바잉 진정

지난 6월 수도권 대출 규제 이후 생애 최초로 내 집을 마련한 무주택자 수가 감소세로 전환됐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수가 3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지 한 달 만에 고강도 규제로 인해 진정세가 나타난 것이다. 전문가들은 생애 첫 주택을 매수하고자 하는 이들이 여전히 잠재 수요층으로 남아있는 만큼 무리하게 주택 구입에 나서지 않도록 정책 시그널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5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