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경기도 최대어'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 수주
포스코이앤씨가 성남 은행주공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는 16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1834명의 조합원 중 1333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시공사로 결정됐다.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총 공사비 약 1조 3000억원 규모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0층, 39개 동, 총 3198가구로 이루어진 대규모 프로젝트다. 포스코이앤씨는 이 단지를 성남 최대 단일 브랜드 랜드마크 단
대출 규제에도 전국·서울 아파트 매수 1위는 30대
지난해 기존보다 강화된 2단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 등 대출 규제 강화에도 30대가 아파트를 가장 많이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거래된 49만2052가구의 아파트 중 30대의 매입 비중은 26.6%로 전체 연령대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40대 비중은 26.2%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역시 지난해 30대 매입 비중이 31.9%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서울 구별로 지
서울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높이 제한 완화 등 혜택
서울시가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견인할 혁신적인 디자인의 건축물을 공개 모집한다. 시는 오는 17일 제3차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를 한다고 16일 밝혔다.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은 용적률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진행됐다. 앞서 지난 1·2차 공모에서는 프리츠커상 수상자 데이비드 치퍼필드의 'K-프로젝트(PROJECT) 복합문화시설', 도미니크 페로의 역삼
교통안전공단, 10년 동안 철도안전진단 40건…총 115억 수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15년 '설계 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까지 10년간 누적 40건, 총 115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설계 단계 철도안전진단은 정거장 1곳을 포함한 총연장 1㎞ 이상의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이용자 입장에서 열차 운행과 철도시설 이용, 다른 교통수단과의 연계 시 위험 요인이 있는지를 점검하는 절차다. 공단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와 신림선, 광주 2호선, 대구
공사비 급등에 주요 건설사 수익 크게 감소…매출 원가율 90% ↑
건설 공사비가 상승하며 주요 대형 건설사 매출 원가율이 평균 90%를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은 지난해 매출 원가율이 각각 100.6%와 104.9%(잠정 실적 기준)로 집계됐다. 매출 원가율은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매출 원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현대건설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잠정 1조220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23년 만의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금호건설도 1818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