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관광 1번지' 명동의 한 호텔에서 농심 라면을 원하는 토핑을 올려 끓여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생긴다. 농심은 호텔 체인 스카이파크 그룹과 협업해 오는 3일부터 ‘호텔스카이파크 명동 3호점’에서 농심 라면을 골라 먹을 수 있는 ‘너구리의 라면가게’를 오픈한다고 1이 밝혔다. 명동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K-라면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너구리의 라면가게는 방문객이 원하는 라면과 토핑을 고르면 직원들이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개인 유튜버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비스트'가 빈곤에 시달리는 마을에 집 100채를 지어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기준 약 3억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미스터비스트' 채널에는 지난달 30일 '집을 100채 지어 나눠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빈곤에 시달리는 자메이카의 한 마을에 새집을 지어 선물하는 내용이 담겼다. 자메이카의 한 동네 주민들은 대부분이 산꼭대기에 판잣
강한 장맛비 예보, '수해 예방용 물막이판 준비 해야'
강한 장맛비가 예보된 8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의 한 건물에 수해 예방용 물막이판이 준비돼 있다. 이곳은 2년 전 폭우로 침수돼 큰 피해를 입었다.
폭등한 오이값, 밥상 물가 비상
긴장마로 인해 오이, 애호박, 청상추, 깻잎 등 채소값이 폭등하면서 밥상물가에 비상이 걸린 18일 서울 양재의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채소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박찬대 "영부인 국정농단 게이트 가능성 제기… 특검 명분 넘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테니스 스타 피시 ‘나는 호수의 신사’
○…테니스 선수 출신 마디 피시(미국·가운데)의 환한 미소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스테이트라인의 에지우드 타호 골프코스(파72·6709야드)에서 열린 유명인 골프 대회 아메리칸 센추리 챔피언십(총상금 75만 달러)에서 우승 직후 호수로 뛰어드는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그는 아버지와 하이 파이브를 하면서 우승을 자축했다. 피시는 올해 42세다.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대회 단식에서 6번 우승한 경력이 있다.
1만7000원 육박…치솟는 삼계탕값, 커지는 보양식 걱정
삼복더위에 여름철 보양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의 삼계탕 한 그릇 평균 가격이 1만7000원에 육박하며 꾸준히 올라 외식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 최근 공급량 증가로 생닭 가격의 하락에도 인건비 등 부대비용이 증가하고, 삼계탕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는 가정간편식(HMR) 보양식으로 관련 시장을 공략하는 분위기다. 1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소재 음식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오는 7일 치러지는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에 56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일부 후보의 황당한 행동으로 인해 선거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 방송으로 중계된 정책발표에서 옷을 벗는 후보가 나오는가 하면 후보자 게시판을 유흥업소 점포나 자신이 기르는 개 사진을 넣은 포스터로 도배하는 후보도 등장했다. 지난달 30일 NHK는 도쿄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우치노 아이리 '카와이 워치 마이 정치 방송' 대표 출연해 자신의 정책을 홍
논란의 신조어 '뉴진스럽다'…누가 왜 만들었나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와 어도어 소속 걸그룹 '뉴진스'의 협업과 관련해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뉴진스럽다"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며 논란을 키우고 있다. 23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뉴진스럽다'는 신조어를 사용한 글이 잇달아 올라왔다. 해당 신조어는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뉴진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관련해 환불 거부 등의 사태로 파생된 밈(meme)이다. 다
빗물 흘러가는 강남역 네거리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본격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 16일 서울 강남역 네거리 인근에 빗물이 하수구로 흘러가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주 내내 중부지방에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